블라스트 씨어리

맷 아담스, 주로 파, 닉 탄다바니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블라스트 씨어리는 미디어 아트의 새로운 영역을 실험적으로 개척한다. 블라스트 씨어리는 연극과 순수예술, 테크놀러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온라인, 비디오, 게임 등 각종 디지털 매체와 대중문화의 요소를 작품 안에 적극적으로 도입한다.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무용가, 극작가, 연극인들과도 협업하며, 참여자와 활발히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예술형식 안에서 사회적, 정치적인 주제를 탐색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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