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바다도 없이>, 2018, 설치, 혼합매체, 가변크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커미션
김상돈은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순수미술 마이스터쉴러 과정을 마쳤다. <약수>(아트선재센터, 2012), 부산비엔날레 <배움의 정원>(부산시립미술관, 2012)등 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제3회 두산연강예술상(두산연강재단, 2012), 제12회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에르메스재단, 2011) 등을 수상했다.
<바다도 없이>, 2018, 설치, 혼합매체, 가변크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커미션
김상돈은 조각, 회화,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달리하는 요소들의 중첩과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을 조형적으로 시각화하는 작업을 해왔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작가는 예술가로서 ‘좋은 삶’의 주제의식을 이해하는 태도를 <바다도 없이>를 통해 보여준다. 서소문 본관의 로비에 놓인 작품은 과거-현재-미래의 연속적인 시간대에 놓인 모두가 현실 속에서 과거와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예술적 상상력을 공유하도록 한다. 김상돈의 신작<바다도 없이>는 파편적인 인간 삶이 아닌 인간 삶의 본질적인 부분을 함께 논의하는 지표로 관람자를 맞이하고 배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