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1970년 생. 뮌헨에서 활동.
마리오 클링게만은 프로그래밍, 데이터, 기계 지능으로 작업하는 작가이다. 그는 창조성, 문화, 그리고 우리의 인식을 이해함에 있어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완전히 스스로 창작하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언캐니 미러〉, 2018, 컴퓨터/카메라/스크린이 있는 리얼타임 설치, 작가 제공,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커미션
이 인스톨레이션은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활용하여, 기계가 감지하는 생체 측정 표시를 통해 관찰자의 얼굴들을 재구성한다. 이 작업을 보고 참여하는 모든 관람자들은 기계를 훈련시키는 데 필요한 데이터가 되는데, 이것은 인간의 얼굴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한 지식(정보)을 향상시키려는 시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