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진화: 공유인간의 부활〉 강연자
1958년 벨기에 출생.
P2P 파운데이션의 창립자 겸 디렉터이며, 공유지(Commons) 및 경제 분야의 주요 국제 컨퍼런스를 주최한 커먼즈전략그룹(Commons Strategies Group)의 공동 창립자이다. 동료생산(Peer Production), 거버넌스 및 자본 탐구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협력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2014년 에콰도르 정부에서 ‘사회 지식 경제’를 만들고자 설립한 ‘FLOKsociety.org’의 리서치 디렉터로서 ‘공유지 이행 계획’을 수립하였다.
보웬스는 대표 저서 『협력 경제를 위한 네트워크 사회와 미래 시나리오(Network Society and Future Scenarios for a Collaborative Economy)』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또 다른 비판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 자본주의 건설을 위한 현재진행형의 대화에 기여하고, 다른 세계가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자 한다. 이 책의 공동저자들은 P2P(Peer-to- Peer) 인프라가 점차 노동, 경제, 사회의 일반적 조건이 되고 있다고 여기며, 동료생산이 자본주의 내에서 보호, 집행, 자극을 필요로 하는 포스트 자본주의적 양상의 사회 발전으로 간주한다. 네 가지 시나리오를 통해 저자들은 있음직한 결과들을 단순화하고, 현재 기술-경제 패러다임의 궤적을 자본주의 내에서 그리고 그 너머에서 탐구하려고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