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진화: 공유인간의 부활〉 강연자
1943년 영국 출생
노팅엄 대학교의 사회 역학 전공 명예 교수이자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의 명예 교수 및 요크 대학교의 객원 교수이다. 그의 저서와 논문들은 빈부 격차가 큰 사회에서 건강과 사회 문제의 범위가 더 넓어지는 경향에 주목해 왔다. 그는 전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평등이 답이다: 왜 평등한 사회는 늘 바람직한가(The Spirit Level: Why Equality is Better for Everyone)』의 공동 저자이다.
윌킨슨은 대표 저서 『평등이 답이다: 왜 평등한 사회는 늘 바람직한가』에서 통계지수와 그래프들, 객관적인 연구 자료를 통해 불평등이 사회문제에 끼치는 영향을 파헤치면서 선진국 중 소득 격차가 작은 사회가 큰 사회보다 더 행복하고 건강하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윌킨슨에 따르면 사회의 신뢰 수준, 폭력과 살인 등의 강력 범죄율, 십대 출산 등 대부분의 사회문제는 지금까지 사회의 경제수준, 예를 들면 1인당 소득에 의해 좌지우지된다고 여겨왔지만 사실은 사회가 얼마나 불평등한지에 의해서 정해진다고 말한다. 불평등한 사회는 많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이는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그는 충분한 자료를 통해 불평등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해악을 끼치는지에 대해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