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찰나의 표지판〉, 2018, 나무 보드에 디지털 프린트, 빌보드 3점, 1500 × 750 mm, 작가 제공,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커미션
스캇 켈리 1990년 생. 벤 폴킹호른 1987년 생. 런던에서 활동.
뉴질랜드 출신의 스캇 켈리와 벤 폴킹호른은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팀이다. 이들의 조각 작품은 공원에서, 꽃잎 형태의 프린트는 갤러리에서, 수상작 소시지들은 냉장칸에서, 트럼프 모양의 얼음은 냉동칸에서, 깃발은 깃대에서, 화장실 낙서에 대한 분석이나 그 밖에 다른 프로젝트들은 온라인(scottandbenorbenand scott.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켈리와 폴킹호른의 프로젝트는 바이스(Vice), BBC, 가디언(The Guardian), 스미소니언(Smithsonian),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 디자인붐(Designboom), 허핑턴포스트(Huffington Post),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 잇츠 나이스 댓(It’s Nice That) 등의 매체와 메종 & 오브제(Maison & Object)에 선보인 바 있다.
“이 물건을 구입한 사람은 …. (이러이러한) 다른 물건도 함께 구입했다”는 제안을 하는 추천 알고리듬은 온라인 세계 곳곳에 산재하며 우리가 보고, 구입하고, 좋아하는 것들까지 규정한다. 작가들은 이러한 알고리듬이 우리를 위한 우리의 결정을 본질적으로 만든다는 결과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해보기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