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종림 스님과 대화 중 촬영, 작가 제공
언매핑 유라시아는 유라시아를 가로질러 놓여있는 기존의 영토적 경계와 문화적, 정치적, 사회적 구별에 의문을 던지고 새로운 연계와 공동체를 향해 길을 만들어 나가는 초지역 문화 프로젝트이다.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커먼스를 위한 실천’에서 시발하여 여러 파트너와 더불어 장기간 지속될 이 프로젝트는, 유라시아를 가로지르는
물리적인 힘과 더불어 유라시아 내의 여러 다른 운동들, 기관, 기반시설, 자원, 문화 등에 대한 연구와 경험과 방향성, 그리고 예측을 나누고자 한다.
〈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 2018,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프로젝트 ‘SEED’ 제작 리트발트 빨강 파랑 의자, 인쇄물, 돌페인팅, 온라인 플랫폼(www.unmappingeur.asia), 가변 크기, 작가 제공,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NEDxPO2018 (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의 지원,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커먼스를 위한 실천 커미션 &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커미션
〈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은 언매핑 유라시아의 첫 번째 이동(위트레흐트부터 아테네를 거쳐 서울로의 여정)에 대한 일종의 보고전이다. 이동에 사용된 참조물과 공동작업, 기록의 일부 등을 재구성하여, 온라인 플랫폼(www.unmappingeur.asia)과
전시에 선보임으로써 관객에게 언매핑 유라시아의 움직임과 위치짓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언매핑 유라시아의 첫 번째 이동 〈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은 더치 컬처재단 협력,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NEDxPO2018 (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의 지원 및 더치 아트 인스티튜트와의 파트너쉽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