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드레싱을 하는 여성 파라오와 그의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렉쳐 퍼포먼스. 영상, 텍스트, 사운드를 결합해, 끊이지 않은 질병, 전쟁, 소멸로 우리가 세상에 대한 소속감을 상실해도, 여전히 타인과의 접촉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짚어낸다.
프로그램 후 Q&A 진행.
크로스드레싱을 하는 여성 파라오와 그의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렉쳐 퍼포먼스. 영상, 텍스트, 사운드를 결합해, 끊이지 않은 질병, 전쟁, 소멸로 우리가 세상에 대한 소속감을 상실해도, 여전히 타인과의 접촉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짚어낸다.
프로그램 후 Q&A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