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지구를 지탱해주는 관계와 네트워크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합정지구의 웹 기반 프로젝트 〈사사로운 프로젝트〉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합정지구의 정체성, 7년간 이어온 예술 공동체로서의 생존 방식 등을 다룬다.
합정지구를 지탱해주는 관계와 네트워크에 대해 논의하는 라운드 테이블. 비엔날레에서 선보인 합정지구의 웹 기반 프로젝트 〈사사로운 프로젝트〉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합정지구의 정체성, 7년간 이어온 예술 공동체로서의 생존 방식 등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