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감,흥

1998

최은경과 김윤은 98 도시와 영상전을 알리는 디지털 광고 제작과 함께 가상현실(VR)에 관한 컴퓨터 작업을 디지털조선일보의 전광판에서 보여주었다. 컴퓨터 예술가로서 가상현실, 인터넷을 사용하고 인터랙티브한 면을 강조해온 이들은 이번 전시에서 자신들의 작업 개념을 멀티미디어 정보 시대의 가장 적극적인 전달 창을 통해 관객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방식으로 전시의 장소성과 시간성의 의미를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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