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2월 안그라픽스는 한국 그래픽 디자인 역사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크리에이티브 집단으로서, 그 이념을 전파하고자 출판사를 함께 설립했습니다. ‘실험 정신, 끝없는 창의력, 지성’이란 모토 아래 타이포그래피와 편집 디자인 분야를 개척해 왔으며, 디자인 출판 분야에서도 가장 전문적이고 창의적이며 비판적인 글과 세련된 디자인의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안그라픽스는 타이포그래피, 정보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및 건축, 예술, 에세이까지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기획·출간합니다. 그뿐 아니라 『한국전통문양집』 같은 우리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오늘날 복원해 한국 디자인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작업과 디자인의 사회적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 그리고 출판에 힘씁니다.
SMB13(2025), SMB13 프리비엔날레(2024) 웹사이트 개발 및 디자인
SMB13 『새로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웹 시스템 가이드』(2025) 웹사이트 개발 및 디자인
SMB13 프리비엔날레 연구 「오픈 리서치」 (2024) 참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