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젊은 예술가 양성을 위한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6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6명의 미디어 아티스트의 작품에 대해 미디어아트 이론가와 함께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공개 워크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