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획은 제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2 《달빛 흐름》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연계 이벤트이다. 캐릭터는 밤이슬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에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며 변화한다는 특성을 가졌다.
본 기획은 제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2 《달빛 흐름》의 캐릭터를 디자인한 연계 이벤트이다. 캐릭터는 밤이슬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것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에 고정적이지 않고 유동적이며 변화한다는 특성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