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아트쇼 〈Ⅷ: Phantasma - Korea〉
2012.09.18 –
2012.09.30
본 전시는 요술환등(phanatasmagoria)과 대한민국(Korea)를 합친 언어 유희적인 제목으로 사회 부조리와 모순을 긍정하도록 하는 개인과 집단이 지닌 허위의 환상을 고찰하고, 작가들의 환상(작업)을 통해 환영같은 현실을 새로운 방식으로 드러낸다.
본 전시는 요술환등(phanatasmagoria)과 대한민국(Korea)를 합친 언어 유희적인 제목으로 사회 부조리와 모순을 긍정하도록 하는 개인과 집단이 지닌 허위의 환상을 고찰하고, 작가들의 환상(작업)을 통해 환영같은 현실을 새로운 방식으로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