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 체험교육프로그램 「미술관 데이트: 전시장에서 와글와글」
2012.09.15 –
2012.11.03
본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미디어가 작품 소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고, 미디어 자체가 다양한 소통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통합적 감수성을 높이고 미디어아트를 친근한 예술장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1: 나도 미디어 아티스트-빛을 이용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빛도 작품의 소재가 될 수 있음과 빛의 아름다움을 체험
프로그램2: 직접 만들어보는 영상 인형극-영상작품들을 감상하고 장면의 편집, 해체가 어떤 결과물로 탄생하는지 지켜봄
프로그램3: 행복한 순간의 기록-기록을 다루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기록할 수 있다’는 미디어의 최대 장점이 아트로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살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