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주문을 걸다
2012.09.11 –
2012.11.04
‘도시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를 화이트 큐브의 공간을 벗어나 미디어 스크린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해 서울스퀘어, 한빛미디어파크, 상암 DMC 미디어 스크린을 이용해 진행되었고, 테크놀로지와 SNS 인터렉션을 이용하여 개인의 감성과 행복, 공유, 그리고 ‘함께함’이라는 주제가 드러나는 다양한 해석을 시도했다.
‘도시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를 화이트 큐브의 공간을 벗어나 미디어 스크린으로 확장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해 서울스퀘어, 한빛미디어파크, 상암 DMC 미디어 스크린을 이용해 진행되었고, 테크놀로지와 SNS 인터렉션을 이용하여 개인의 감성과 행복, 공유, 그리고 ‘함께함’이라는 주제가 드러나는 다양한 해석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