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무지추크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연구 저자 다니엘 무지추크 © ZKM 예술 및 미디어 센터 카를스루에, 사진: 펠릭스 그륀슐로스

다니엘 무지추크는 폴란드 우치에 있는 슈투키 박물관 관장입니다. 기획한 주요 전시로 《Sounding the Body Electric: Experiments in Art and Music in Eastern Europe 1957–1984》(데이비드 크롤리 공동 기획), 《Notes from the Underground: Art and Alternative Music in Eastern Europe 1968-1994》(데이비드 크롤리 공동 기획), 《The Museum of Rhythm》(나타샤 진발라 공동 기획), 《Through The Soundproof Curtain: The Polish Radio Experimental Studio》(미하우 멘디크 공동 기획), 《Work, work, work (work) 》(셀린 콘도겔리와 웬델리엔 판 올덴보르흐 공동 기획) 등이 있습니다. 아그니에슈카 핀데라와 공동으로 제55회 베니스비엔날레 폴란드관을 기획한 바 있으며, 2025년 스펙터 프레스에서 출간될 다음 책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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