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마라비야

과달루페 마라비야는 8살에 엘살바도르 내전을 피해 무국적자이자 보호자 없이 미국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뉴욕 헌터 칼리지에서 MFA 과정을 밟던 중 대장암 진단을 받았고, 이러한 경험들은 그의 작품 세계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과달루페 마라비야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뉴욕 휘트니미술관, 마드리드 레이나소피아국립미술관, 마이애미 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뉴욕 퀸즈미술관 등 여러 주요 기관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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