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루페 마라비야, 〈질병 투척기 #17〉, 2021. 징, 철, 나무, 면, 접착제 혼합물, 플라스틱, 수세미, 그리고 작가의 이주 경로를 되짚어보는 의식에서 수집된 물건들. 251 × 244 × 140 cm. 작가 및 P·P·O·W 갤러리,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
과달루페 마라비야, 〈질병 투척기 #17〉, 2021. 징, 철, 나무, 면, 접착제 혼합물, 플라스틱, 수세미, 그리고 작가의 이주 경로를 되짚어보는 의식에서 수집된 물건들. 251 × 244 × 140 cm. 작가 및 P·P·O·W 갤러리,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
과달루페 마라비야, 〈질병 투척기 #17〉, 2021. 징, 철, 나무, 면, 접착제 혼합물, 플라스틱, 수세미, 그리고 작가의 이주 경로를 되짚어보는 의식에서 수집된 물건들. 251 × 244 × 140 cm. 작가 및 P·P·O·W 갤러리,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
과달루페 마라비야, 〈질병 투척기 #17〉, 2021. 징, 철, 나무, 면, 접착제 혼합물, 플라스틱, 수세미, 그리고 작가의 이주 경로를 되짚어보는 의식에서 수집된 물건들. 251 × 244 × 140 cm. 작가 및 P·P·O·W 갤러리,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
과달루페 마라비야, 〈질병 투척기 #17〉, 2021. 징, 철, 나무, 면, 접착제 혼합물, 플라스틱, 수세미, 그리고 작가의 이주 경로를 되짚어보는 의식에서 수집된 물건들. 251 × 244 × 140 cm. 작가 및 P·P·O·W 갤러리,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
과달루페 마라비야, 〈질병 투척기 #17〉, 2021. 징, 철, 나무, 면, 접착제 혼합물, 플라스틱, 수세미, 그리고 작가의 이주 경로를 되짚어보는 의식에서 수집된 물건들. 251 × 244 × 140 cm. 작가 및 P·P·O·W 갤러리,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
과달루페 마라비야, 〈질병 투척기 #17〉, 2021. 징, 철, 나무, 면, 접착제 혼합물, 플라스틱, 수세미, 그리고 작가의 이주 경로를 되짚어보는 의식에서 수집된 물건들. 251 × 244 × 140 cm. 작가 및 P·P·O·W 갤러리, 뉴욕 제공.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서울시립미술관, 2025. 사진: 홍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