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라왈 닐탐롱은 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의 작업은 야마가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타이베이 비엔날레, 베를린 국제 영화제의 확장된 포럼,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토론토 국제 영화제, 방콕 비엔날레 등 주요 국제 영화제와 전시에서 소개되어 왔다.
그의 첫 장편 영화인 〈배니싱 포인트〉(2015)는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히보스 타이거 상을 수상했으며, 두 번째 장편인 〈시간의 세례〉(2021)은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2025년에는 독일 올덴부르크에 위치한 미디어아트 하우스에서 2인전 《스포어》를 선보였다.
현재 탐마삿 대학교에서 영화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