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작가 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 사진 제공: 작가

라우라 우에르타스 밀란은 시각 예술, 영화, 탈식민 연구를 연결하며 영상을 주요 매체로 두고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영화와 설치 작업은 뉴욕 현대미술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상파울루미술관, C/O 베를린 등에서 전시되었으며, 베를린국제영화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로테르담국제영화제, 토론토영화제 등에서 상영되었습니다.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와 르 프레누아를 졸업하고, PSL 대학교에서 실무 기반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교의 감각민족지연구소에서 활동한 바 있습니다. 2024년에는 AWARE상과 울리케 크레스포 사진상 ‘애프터 네이처’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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