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실 올랭프 오뜨

제13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강령: 영혼의 기술》 작가 뤼실 올랭프 오뜨, 2022. 사진 제공: 작가

예술가, 연구자, 교육자로 활동하는 뤼실 올랭프 오뜨는 최근 랑엔하겐의 쿤스트페어라인과 생테티엔의 레 랭브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도르트문트의 하르트베어 메디엔쿤스트페어라인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고, 렌의 국립시문학관 메종 드 라 포에지와 파리의 게테 리리크 등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소개된 〈사이버마녀 선언문〉은 인벤토리 프레스에서 2023년 출판하고 민디 서가 편집한 『사이버페미니즘 인덱스』에 수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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