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일 카리키스는 리스본과 런던을 오가며 활동하는 그리스계 영국인 작가로, 영상, 사운드, 퍼포먼스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다. 그의 작업은 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회정치적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그의 작품은 주요 미술관과 현대미술 비엔날레, 음악 및 연극 무대에서 선보여졌으며, 주요 참여 이력으로는 제54회 베니스 비엔날레(2011, 이탈리아), 마니페스타 9(2012, 헹크), 제19회 시드니 비엔날레(2014, 호주), 코치-무지리스 비엔날레(2016, 인도), 제8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4, 한국), 브리티시 아트 쇼 8(2016–2017, 영국), 제2회 리가 국제 현대미술 비엔날레(2020, 라트비아), 제2회 사이타마 트리엔날레(2023, 일본) 등이 있다. 개인전으로는 카지노 룩셈부르크 포럼 다르트 콩탕포랭(2017, 룩셈부르크),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2019, 영국), 테이트 리버풀(2020, 영국), HOME 맨체스터(2024, 영국), 굴벤키안 현대미술센터(2025, 포르투갈) 등이 있다. 또한 그의 주요 회고전은 쿤스트뮤지엄 장크트갈렌(2025, 스위스)과 아테네 국립 현대미술관 EMST(2023, 그리스)에서 개최되었다. 2024년에는 폴 햄린 재단이 수여하는 영국 최대 규모의 예술가 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