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경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 예술감독 박찬경

박찬경은 한국의 분단과 냉전, 전통 종교 문화, 한국과 동아시아 미술 등을 주제로 글, 사진, 영화, 설치작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세트〉(2000), 〈파워통로〉(2004), 〈신도안〉(2008), 〈파란만장〉(2011, 박찬욱 공동 연출), 〈만신〉(2013), 〈시민의 숲〉(2016), 〈반신반의〉(2018), 〈늦게 온 보살〉(2019) 등이 있으며, 워싱턴 스미소니언아시아미술관, 로스앤젤레스 레드캣갤러리, 런던 이니바, 10회 타이페이비엔날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제갤러리, 뉴욕 티나킴갤러리, 요코하마트리엔날레 등에서 전시했습니다. 2004년 에르메스코리아미술상,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 2011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부문 대상 등을 받았으며, 2014년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의 예술감독을 맡았고, 2019년 《MMCA 현대차 시리즈》 작가로 선정되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 《모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SMB13(2025), SMB06(2010), SMB01(2000) 작가
SMB11(2021) 자문위원
SMB09(2016) 예술감독 선정위원, 평가위원
SMB08(2014) 예술감독
SMB08 『근대에 맞서는 근대』(2014) 외 필자, 책임편집자
SMB07(2012) 전시행사 평가위원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