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 몰튼

비디오, 퍼포먼스, 설치 매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샤나 몰튼은 2002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비디오 연작 〈속삭이는 소나무〉에서 홈 데코, 셀프케어 도구, 미용 의례를 통해 삶의 목적과 성취감을 찾는 또 다른 자아 ‘신시아’로 등장합니다. 파리 팔레드도쿄, 샌프란시스코 예르바부에나아트센터, 쿤스트하우스 글라루스, 플로리다 세인트피터즈버그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아트포럼』, 『뉴욕 타임즈』, 『아트 인 아메리카』, 『플래시 아트』, 『BOMB』, 『프리즈』, 『아트21』 등의 주요 매체에서 그녀의 작품을 다룬 바 있습니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