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2010.10.16 –
2010.10.23
참여자가 개별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음악과 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음원을 다운받고 MP3와 같은 본인의 이동 장치에 저장한 후 특정 시간과 장소에 모여 이를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경험하는 셔틀몹 프로젝트였다.
참여자가 개별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음악과 내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음원을 다운받고 MP3와 같은 본인의 이동 장치에 저장한 후 특정 시간과 장소에 모여 이를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경험하는 셔틀몹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