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2018.07.26 – 2018.09.06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 〈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2018. 혼합 매체.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 〈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2018. 혼합 매체.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 〈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2018. 혼합 매체.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 〈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2018. 혼합 매체.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 〈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2018. 혼합 매체.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 〈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2018. 혼합 매체.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본 행사는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참여 작가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의 작품 〈환경 트리아제(triage): 민주주의와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내에서의 실험〉 연계 프로그램이다.

1차 사전 워크숍에서는 환경생태학자 박지형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의 핵심 수자원인 한강과 주요 지천의 생태 현황, 그리고 현재의 수자원 관리 시스템에 관해 알아보고, 워크숍 참여자들과 논의를 거쳐 이번 비엔날레 전시에서 소개될 세 곳의 수역인 중랑천, 청계천, 팔당댐을 최종 결정했다.

2차 워크숍에서는 작가 크리티컬 아트 앙상블이 직접 죽음의 정치(necropolitics)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전시 중인 세 곳의 수역 환경 상태와 관리 방법에 대해서 참여자들과 논의하고, 생태계 보존과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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