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나눔의 장

2017.11.21 – 2017.12.07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배움·나눔의 장」. 강연자: 강윤주, 김규항, 김남수, 김지하, 김포도, 노명우, 박지형, 서진석, 수미토모 후미히코, 신보슬, 신정훈, 심상용, 심소미, 양효실, 이소요, 장다울, 제이슨 웨이트, 홍기빈, 황경하.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1 - 12. 07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배움·나눔의 장」. 강연자: 강윤주, 김규항, 김남수, 김지하, 김포도, 노명우, 박지형, 서진석, 수미토모 후미히코, 신보슬, 신정훈, 심상용, 심소미, 양효실, 이소요, 장다울, 제이슨 웨이트, 홍기빈, 황경하.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1 - 12. 07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배움·나눔의 장」. 강연자: 강윤주, 김규항, 김남수, 김지하, 김포도, 노명우, 박지형, 서진석, 수미토모 후미히코, 신보슬, 신정훈, 심상용, 심소미, 양효실, 이소요, 장다울, 제이슨 웨이트, 홍기빈, 황경하.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1 - 12. 07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배움·나눔의 장」. 강연자: 강윤주, 김규항, 김남수, 김지하, 김포도, 노명우, 박지형, 서진석, 수미토모 후미히코, 신보슬, 신정훈, 심상용, 심소미, 양효실, 이소요, 장다울, 제이슨 웨이트, 홍기빈, 황경하.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1 - 12. 07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배움·나눔의 장」. 강연자: 강윤주, 김규항, 김남수, 김지하, 김포도, 노명우, 박지형, 서진석, 수미토모 후미히코, 신보슬, 신정훈, 심상용, 심소미, 양효실, 이소요, 장다울, 제이슨 웨이트, 홍기빈, 황경하.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1 - 12. 07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프리비엔날레) 「배움·나눔의 장」. 강연자: 강윤주, 김규항, 김남수, 김지하, 김포도, 노명우, 박지형, 서진석, 수미토모 후미히코, 신보슬, 신정훈, 심상용, 심소미, 양효실, 이소요, 장다울, 제이슨 웨이트, 홍기빈, 황경하. 서울시립미술관, 2017. 11. 21 - 12. 07

본 행사는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사전행사로 기획된 6일간의 강연 시리즈이다. 동시대 예술을 중심으로 경제, 환경, 정치,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총 19종의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2018년 비엔날레에서 다루어질 주제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강연 목록
1회차—2017. 11. 21. 14.00–17.00
(1) 홍기빈, ‘경제 성장의 추억: 권력의 집중과 인간/자연의 트라우마’
(2) 김규항, ‘한국 현대미술의 어려움에 대하여’
(3) 서진석, ‘21세기 미래형 매개공간–백남준의 예술세계를 통하여’

2회차—2017. 11. 22. 15.00–18.00
(4) 심상용, ‘2000년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위대한 예술(Great Art)의 환상에서 깨어나기’
(5) 양효실, ‘여성주의에서 정치와 윤리’
(6) 신보슬, ‘미술관 플랫폼의 확장 - 토탈미술관의 아웃리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3회차—2017. 11. 24. 14.00–17.00
(7) 이소요, ‘생물을 다루는 예술가들’
(8) 장다울, ‘예술은 액티비즘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9) 김포도, ‘생태, 사는 형태: 둔촌주공아파트 동네고양이의 생태적 이주 프로젝트’

4회차—2017. 12. 01. 14.00–17.00
(10) 황경하, ‘음악가의 방식으로 싸우는 법’
(11) 심소미, ‘미시적 도시 개입을 통해 보는 작동의 모순’
(12) 노명우, ‘사회학적 상상력과 변화’

5회차—2017. 12. 06. 14.00–17.00
(13) 박지형, ‘도시와 물: 흐름과 이음에 대한 생태학적 단상’
(14) 신정훈, ‘1960년대 말 한국 미술과 건축에서의 환경’
(15) 강윤주, ‘메가트랜드, 생활예술!’

6회차—2017. 12. 07. 14.00–18.30
(16) 김남수, ‘태평양의 커튼’
(17) 김지하, ‘아시아문화전당의 필름앤비디오 연구 및 아카이브’
(18) 수미토모 후미히코, ‘아트 마에바시 미술 실천에서의 정체성, 과정, 규모’
(19) 제이슨 웨이트, ‘바람을 따라가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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