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제6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미디어 시티 서울 2010 《트러스트》의 프리뷰와 개막식에서 선보인 타렉 아투이의 전자 사운드 퍼포먼스로, 음악, 신체 움직임, 퍼포먼스, 그리고 컴퓨터와 전자공학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타렉 아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