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 전시 투어 1 '도피주의'

2021.09.29

2021년 10월 19일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하루하루 탈출한다》전시를 SeMA 도슨트 김서영이 ‘도피주의’를 키워드로 5인 작가의 7개의 작품을 소개한 도슨트 전시 투어이다. 소개하는 작가와 작품은 리처드 벨의〈호주인 긁기〉,〈브로큰 잉글리쉬〉,〈디너 파티〉, 리랴오의〈모르는 채로 2020〉, 폴린 부드리/레나테 로렌츠의〈(노)타임〉, 리우추앙의〈러브 스토리〉, 유리 패티슨의〈선_셋 프로_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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