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버린 암갈색의 집회

1998
찰스 롱, 〈타버린 암갈색의 집회〉, 1998. 사이잘, 발포 고무, 사운드 장비, 혼합 매체. 272 × 145 × 338 cm. 작가 및 마가신 3, 스톡홀름 제공.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 서울역사박물관. 2000

찰스 롱은 불규칙한 형태의 조각적 오브제를 통해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관객들은 자리에 앉아 헤드폰을 통해 스테레오랩이라는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선으로 이어진 헤드폰은 이들의 사회적 연결 관계를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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