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매터

2000
캐리 영, 〈베이스 매터〉, 2000. 점토 조형물, 진열장. 가변 크기. 작가 제공.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 《도시: 0과 1사이》. 서울역사박물관. 2000

작가는 국제 해커들과 협업을 통해 그들이 직업적으로 생활하는 가상공간 안에서의 내면적 경험들을 찰흙으로 표현하도록 요청하였다. 작가는 해커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재료인 찰흙을 매개로 그들의 반영웅주의, 정치와 경제적인 성향 등 자의식을 깨우는 시도를 한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