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의 이해를 돕는 캐릭터인 고양이 ‘니야가’와 토끼 ‘이걍이’가 잠들어 있는 앨리스를 데리고 디지털의 세상으로 모험을 시작하는 서사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에게 친근감과 흥미를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