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커닝햄은 1995년 그의 나이 25세가 되던 시기 대중 음악에 열정을 가지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1998년 5월에 제작된 영국의 전자음악가 스퀘어푸셔의 「Come On My Selector」 뮤직 비디오이다.
크리스 커닝햄은 1995년 그의 나이 25세가 되던 시기 대중 음악에 열정을 가지고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서울에서 소개하는 작품은 1998년 5월에 제작된 영국의 전자음악가 스퀘어푸셔의 「Come On My Selector」 뮤직 비디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