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에트! 니에트! 니에트! '단독 드리블'

2018
보물섬 콜렉티브, 〈니에트! 니에트! 니에트!〉, 2018. 김동찬, ‘단독 드리블’, 2018. 자전거, 자전거 트레일러, 축구공, 방송용 모니터, 나무. 910 × 2700 × 2150 cm.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보물섬 콜렉티브, 〈니에트! 니에트! 니에트!〉, 2018. 김동찬, ‘단독 드리블’, 2018. 자전거, 자전거 트레일러, 축구공, 방송용 모니터, 나무. 910 × 2700 × 2150 cm.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김동찬의 설치 〈단독 드리블〉은 작가가 화물 자전거에 누군가가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기를 싣고 작업실을 출발해 약 150km 거리를 이동해 전시가 열리는 미술관에 주차하는 조각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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