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

2018
언매핑 유라시아, 〈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 2018.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프로젝트 ‘SEED’ 제작 리트발트 빨강 파랑 의자, 인쇄물, 돌페인팅, 온라인 플랫폼(www.unmappingeur.asia).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커먼스를 위한 실천 커미션.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NEDxPO2018(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 제작 지원.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언매핑 유라시아, 〈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 2018.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청소년 프로젝트 ‘SEED’ 제작 리트발트 빨강 파랑 의자, 인쇄물, 돌페인팅, 온라인 플랫폼(www.unmappingeur.asia). 가변 크기.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카스코 아트 인스티튜트: 커먼스를 위한 실천 커미션.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NEDxPO2018(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 제작 지원.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은 언매핑 유라시아의 첫 번째 이동(위트레흐트부터 아테네를 거쳐 서울로의 여정)에 대한 일종의 보고전이다. 이동에 사용된 참조물과 공동작업, 기록의 일부 등을 재구성하여, 온라인 플랫폼(www.unmappingeur.asia)과 전시에 선보임으로써 관객에게 언매핑 유라시아의 움직임과 위치짓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언매핑 유라시아의 첫 번째 이동 〈유라시안 스텝스 – 첫 번째 이동〉은 더치 컬처재단 협력,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NEDxPO2018(네덜란드 올림픽 문화 프로그램)의 지원 및 더치 아트 인스티튜트와의 파트너쉽으로 이루어졌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