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1995
김영진, 〈액체〉, 1995. 2채널 비디오 설치, 물 순환장치, 펌프. 가변 크기. 작가 제공.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도시: 0과 1사이》 . 서울역사박물관. 2000
김영진, 〈액체〉, 1995. 2채널 비디오 설치, 물 순환장치, 펌프. 가변 크기. 작가 제공.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도시: 0과 1사이》 . 서울역사박물관. 2000

김영진의 액체 투사 작업은 또렷한 윤곽과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형태를 바꾸어 가는 물의 성질을 섬세하게 잡아낸다. 끊어질 듯 하다가도 힘차게 이어지는 물의 모습을 극적으로 투사하며, 시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동시에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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