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별자리

1999
스티븐 피핀, 〈새로운 별자리〉, 1999. 유리 구체. 지름 160 cm. 작가 및 개빈 브라운 엔터프라이즈, 뉴욕 제공. 제1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미디어_시티 서울 2000《도시: 0과 1사이》 . 서울역사박물관. 2000. 사진 촬영 및 제공: 정소영

스티븐 피핀의 작품은 이 전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시공간의 관념, 그리고 이런 추상적인 관념들을 기계적인 도구와 개념적인 도구로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지를 연관짓는다. 이 작품에서 피핀은 TV 화면과 여러 장치로 움직이는 행성 모형을 만들어, 동시대 미디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별자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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