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빌리지 '토요열린수업: 장소와 몸짓'

2016
함양아, 〈더 빌리지〉, 2016. 3주 간의 프로그램 14종과 12주간의 전시. ‘토요열린수업: 장소와 몸짓’ 워크숍. 강사: 김현경. 후원: 에이유디 사회적협동조합. 네덜란드 몬드리안 재단 제작 지원. 작가 제공. 2016.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016. 사진: 김익현, 홍철기

장소가 상징적으로 구성되는 방식에 대해, 장소들을 둘러싼 투쟁에 대해 (그리고 그 투쟁의 언어에 대해) 주권, 소유권, 그리고 시민과 이방인의 권리에 대한 정치적 담론들, 그리고 이런 담론들을 넘어서 그 담론들과 싸우며 장소들을 급진적으로 전유하는 형식으로서의 예술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2016.08.27. 15.0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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