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비평가, 영화제작자, 예술가인 아서 자파는 아프리칸-아메리칸의 시각문화를 탐구하며 ‘블랙 시네마’의 정체성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작품은 말의 이미지를 분할된 화면으로 편집 배치하고 느린 속도로 재생하여 추상화하고, 블랙 시네마에 관한 질문의 공간을 연다.
문화비평가, 영화제작자, 예술가인 아서 자파는 아프리칸-아메리칸의 시각문화를 탐구하며 ‘블랙 시네마’의 정체성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작품은 말의 이미지를 분할된 화면으로 편집 배치하고 느린 속도로 재생하여 추상화하고, 블랙 시네마에 관한 질문의 공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