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에트! 니에트! 니에트! '어둠의 속도'

2017
보물섬 콜렉티브, 〈니에트! 니에트! 니에트!〉, 2018. 송민규, ‘어둠의 속도’, 2017. 캔버스에 아크릴릭. 180 × 720 cm. 서울시립미술관 신진미술인 전시지원 프로그램 2017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송민규의 회화 〈어둠의 속도〉는 낮보다 환한 밤의 풍경이다. 어둠 속에서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작업은 현 시대의 생명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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