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에트! 니에트! 니에트! '글을 쓰는 사람'

2018
보물섬 콜렉티브, 〈니에트! 니에트! 니에트!〉, 2018. 최진요, ‘글을 쓰는 사람’, 2018. 종이에 옵셋인쇄. 21 × 14.8 cm.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커미션.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최진요의 〈글을 쓰는 사람〉은 만화 연재 작업이다. 작가는 사회화의 과정에서 개인이 맞닥뜨리는 불가항력과, 그에 대한 순응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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