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생각하기

2016-2018
아담 하비, 〈프라이버시 생각하기〉, 2016-2018. 커스텀 사이니지, 그래픽 프린트. 가변 크기.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아담 하비, 〈프라이버시 생각하기〉, 2016-2018. 커스텀 사이니지, 그래픽 프린트. 가변 크기. 작가 제공. 제10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좋은 삶》. 서울시립미술관. 2018. 사진: 스튜디오 수직수평(유용지+홍철기)

〈프라이버시 생각하기〉는 슬로건과 포스터를 활용하는 연작으로, 자극적이면서도 교육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이 작업은 넘쳐나는 데이터 취합의 시대에 새롭게 출몰하는 사안들에 관한 의식을 일깨운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