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가뇽

발명가, 영화감독, 설치작가, 행동주의 퍼포머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도미니크 가뇽은 1996년부터 주로 영화를 중심으로 많은 전시와 페스티발에 참여해 왔다. 그는 경제 공황과 테러, 청소년들의 폭력과 정체성 상실, 국제적인 입양 시스템, 정보결핍과 노숙자 문제, 대중문화에서의 성적 일탈, 그리고 대형 엔터테인먼트 시대에서의 가족파괴 등을 자신의 주된 테마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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