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샨 바록은 아방가르드 미디어 연구를 위한 플랫폼인 모노스콥의 창립 편집자이다. 그는 로테르담에 있는 피에트 츠바르트 인스티튜트를 졸업했다. 〈일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교토, 2018), 〈일본 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도쿄, 2014), 〈문화로서의 데이터〉(오픈 데이터 인스티튜트, 런던, 2012–2013), 〈인쇄 오류〉(쥬드 팜, 파리, 2012–2014), 〈예외적 조작〉(텐트, 로테르담, 2012), 〈엔터 비엔날레 5〉(국립기술도서관, 프라하, 2011)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모노스콥은 예술과 미디어, 인문학 연구를 위한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