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브라운

에드 브라운은 2013년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에서 디지털+미디어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브라운은 스스로를 조각가로 생각하지만 작품에 따라 다양한 재료와 제작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전통적인 매체도 사용하지만 여기에 더하여 발견된 오브제, 디지털 비디오, 오디오, 사진, 인터랙티브 매체, 전자 기기 등을 작품에 활용한다. 종종 유머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에 쉽게 다가올 수 있게 하여 미국 문화의 모순 및 대중 매체에서 다루는 주제들의 허상을 드러내고, 환멸로 인해 발생하는 만족감, 우울감, 정신적 현존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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