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은 동시대적 테크놀로지가 추구하는 가상 현실, 즉 물질로서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형태를 전자 기호로 바꾸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차원의 시공간 이미지를 다시 3차원 공간 안에서 구성하려고 한다. 그리고 일상적 삶에서 놀이 문화로 대변되는 클럽 문화의 전감각적 자극과 상호작용의 요소를 응용하여 미디어 문화에 대한 대안적 방향과 가능성을 탐구하려 한다.
FRAME은 동시대적 테크놀로지가 추구하는 가상 현실, 즉 물질로서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형태를 전자 기호로 바꾸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차원의 시공간 이미지를 다시 3차원 공간 안에서 구성하려고 한다. 그리고 일상적 삶에서 놀이 문화로 대변되는 클럽 문화의 전감각적 자극과 상호작용의 요소를 응용하여 미디어 문화에 대한 대안적 방향과 가능성을 탐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