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박윤나 / 박지나 / 이은택 / 최종범 / 최영준 / 최두수)

FRAME은 동시대적 테크놀로지가 추구하는 가상 현실, 즉 물질로서 존재하는 모든 사물의 형태를 전자 기호로 바꾸어 만들어내는 또 다른 차원의 시공간 이미지를 다시 3차원 공간 안에서 구성하려고 한다. 그리고 일상적 삶에서 놀이 문화로 대변되는 클럽 문화의 전감각적 자극과 상호작용의 요소를 응용하여 미디어 문화에 대한 대안적 방향과 가능성을 탐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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