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 사비치&벤트 쇨렌

고단 사비치와 벤트 쇨렌은 현실이라 인식되는 (하지만 실은 계산된 가상의) 현실들을 활용함으로써 그 잠재적인 가능성을 질문한다. 특히 이들은 뉴미디어와 정보기술의 기존 질서를 공격적으로 활용하여 뉴미디어가 주체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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