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이그니토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는 1971년에 설립된 독립적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동아시아 지부의 서울사무소이다. 동아시아 지부는 1997년 홍콩 사무소를 시작으로, 2002년 중국 베이징 사무소, 2010년 대만 타이페이 사무소, 2011년 서울 사무소가 설립되었다. 기후변화를 막고, 동아시아의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전환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인하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공부한 이그니토는 솔로 앨범 《Demolish》를 발표하며 래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문학적인 가사를 기반으로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엇박자의 플로우를 구사하는 랩을 선보이며 한국 힙합 음악씬 안에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여왔다. 발표한 앨범으로는 《Demolish》(2006), 《Black》(2011), 《Gaia》(2017) 등이 있다.

오늘
|
내일
|
스크린은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는 스크린을 보호할 가치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