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미

오정미는 뉴욕에 살며 퍼포먼스, 설치 작업을 하는 미술가인 동시에 직접 한국 요리의 국제화를 실험하는 요리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미술(교환가치)과 요리(사용가치) 사이의 교환을 시도하며 “변증법적 매개채로서의 음식의 의례적, 역사적, 제례적이면서 역설적인 측면을 탐구한다”(존 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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